모노라이즈 건축사사무소

Monolith (하나의, 기념비적인) + Rise (서다, 오르다)


건축의 근본을 이루는  ‘빛, 바람, 사람’ 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이를 기하학 안에서 형태로 드러내고 다듬어 갑니다. 기본에 충실한 건축은 의미 없는 장식이 절제되고 간결해지며 안과 밖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된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건축가, 건축주, 시공사를 개별의 대상이 아닌 ‘좋은 건물을 짓겠다’는 동일한 목표를 가진 단일한 조직체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건물을 만들어가는 과정 또한 중요한 건축의 일부라 생각하기에 과정 또한 유의미하며 즐거우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이상의 과정을 거치고, 유기적으로 서고 오르며 만들어진 건축은 도시를 조금씩 더 아름답게 변화시켜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노라이즈 건축사사무소

Monolith (하나의, 기념비적인) + Rise (서다, 오르다)


건축의 근본을 이루는  ‘빛, 바람, 사람’ 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이를 기하학 안에서 형태로 드러내고 다듬어 갑니다. 기본에 충실한 건축은 의미 없는 장식이 절제되고 간결해지며 안과 밖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된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건축가, 건축주, 시공사를 개별의 대상이 아닌 ‘좋은 건물을 짓겠다’는 동일한 목표를 가진 단일한 조직체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건물을 만들어가는 과정 또한 중요한 건축의 일부라 생각하기에 과정 또한 유의미하며 즐거우려 노력합니다.


이런 이상의 과정을 거치고, 유기적으로 서고 오르며 만들어진 건축은 도시를 조금씩 더 아름답게 변화시켜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 유 일

대표 소장 / 건축사 (KIRA) 

동양대학교 겸임교수


Education

  • 2011 연세대학원 건축학 석사
  • 2009 경희대학교 건축학 학사

Career

  • 2011-2015 황두진건축사사무소 근무

손 유 진 과장 


스무숲건축사사무소에서 다년간 단독주택,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코하우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2021년 모노라이즈 건축사사무소에 합류했습니다. 유연한 사고와 소통을 통해 디자인을 완성해가며, 인테리어와 가구, 사이니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건축가가 되고자 합니다.

최 종 국 대리 


푸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다수의 오피스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2022년, 모노라이즈 건축사사무소에 합류했습니다. 공부하고 부딪히며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건축가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