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북촌리에 계획한  근린생활시설이다.

제주도의 바람과 바다처럼 유연한 모습이며, 카페를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쉼터가 될 지붕을 만들어 주고자 했다. 건물의 동측은 일출을 향해 열리고, 서측은 석양의 눈부심을 적절히 차단하고, 남측은 따뜻한 햇살을 품으며,  북측은 넓은 바다를 향해 더 넓게 지붕을 연다. 이러한 자연에 대한 순응으로 지붕의 선과 모양이 자리잡게 되었다. 

FRP(섬유강화플라스틱) 지붕은 3차원 곡선의 표현에 보다 유리하고 내구성에서도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하다.


 


Location :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 Bukchon-ri, Jeju
Year of completion :   - 
Area : 166.50 ㎡ (50.37 py)
Floor : 지상2층
Principal use : 근린생활시설 / Cafe
Project team : MONORISE + 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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