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 하는 집

빛과 바람 그리고 사람이 통하는 집

남향을 품은 정원과 북측의 어두운 공간까지 빛을 이끌어주는 경사 지붕, 어디서든 빛과 바람이 흐를 수 있는 창과 문의 배치, 그리고 높은 담장 대신 선택한 간소한 조경으로 사람과 사람이 통하도록 계획했다.

가볍게 건물을 감싸는 벽돌벽은 2층과 옥상으로 올라가는 동선을 지지하며, 차가운 북서풍으로부터 건물과 사람을 감싸고 보호해주는 손길이 되고자했다.


Location : 경기도 / Gyeonggi-Do
Year of competition : 2018
Area : 364.79 ㎡ (110.35 py)
Floor : 지하1층, 지상2층 / B1F, 2F
Principal use : 단독주택 / House
Photographs : Zstidio 김윤

'通' 하는 집

빛과 바람 그리고 사람이 통하는 집

남향을 품은 정원과 북측의 어두운 공간까지 빛을 이끌어주는 경사 지붕, 어디서든 빛과 바람이 흐를 수 있는 창과 문의 배치, 그리고 높은 담장 대신 선택한 간소한 조경으로 사람과 사람이 통하도록 계획했다.

가볍게 건물을 감싸는 벽돌벽은 2층과 옥상으로 올라가는 동선을 지지하며, 차가운 북서풍으로부터 건물과 사람을 감싸고 보호해주는 손길이 되고자했다.


Location : 경기도 / Gyeonggi-Do
Year of competition : 2018
Area : 364.79 ㎡ (110.35 py)
Floor : 지하1층, 지상2층 / B1F, 2F
Principal use : 단독주택 / House
Photographs : Zstidio 김윤